축구국가대표 출신 황선홍(45)의 딸 이겨(황현진)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겨는 최근 예아(Ye-A)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청정수 이겨입니다. 오늘 연습이 끝나고 예아의 귀여운 막둥이! 챠이와 브이 이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여러분 곧 만나요”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황선홍 딸 이겨(황현진)가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예아 공식 트위터 캡처 |
한편 예아(Ye-A)는 이겨 카쥬 여린 챠이 등을 포함한 8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 가요계에 본격 데뷔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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