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으로 사망한 클럽팬 2명을 추모하는 행사를 했다.
뉴캐슬은 22일 오후(한국시간) 뉴질랜드의 ‘포사이스 바’ 경기장에서 열린 시드니 FC(호주)와의 중립지역 평가전 중에 알란 파듀(53·영국) 감독과 주장 파브리시오 콜로치니(32·아르헨티나)가 선수단 대표로 추모 화환을 운반했다.
사진(뉴질랜드 더니든)=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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