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랑스 1부리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6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는 로랑 블랑(49·프랑스) 감독과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스웨덴)가 출석했다. 2013-14 홍콩 1부리그 우승팀 킷지는 30일 오전 3시부터 PSG와 평가전을 가진다.
PSG는 2013-14 프랑스프로축구에서 리그·리그컵·슈퍼컵 3관왕을 달성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준결승까지 진출했다.
↑ PSG가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블랑과 이브라히모비치가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홍콩)=AFPBBNews=News1 |
↑ PSG가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홍콩)=AFPBBNews=News1 |
↑ PSG가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홍콩)=AFPBBNews=News1 |
↑ PSG가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블랑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홍콩)=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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