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손흥민, 류승우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엘 04 레버쿠젠 FC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 류승우, 슈테판 키슬링, 지몬 롤페스, 베른트 레노, 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 18명이 방한안 레버쿠젠 FC는 30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로저 슈미트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29일 손흥민, 류승우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엘 04 레버쿠젠 FC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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