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브라질대표팀의 간판스타 네이마르(22·FC 바르셀로나)가 7월 31일(한국시간)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방일은 ‘니시카와 산업’과의 광고촬영이 주목적이다.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니시카와 산업’은 일본 최대 침구사로 꼽힌다. 본사가 일본 도쿄에 있어서 ‘도쿄 니시카와’(東京西川)라고도 불린다.
네이마르는 콜롬비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준준결승에서 척추 골절을 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니시카와 산업’은 이에 착안하여 ‘척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매트리스’ 제품 광고에 네이마르를 섭외한 것이다.
↑ 네이마르가 ‘니시카와 산업’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
↑ 네이마르가 ‘니시카와 산업’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
↑ 네이마르가 ‘니시카와 산업’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
↑ 네이마르가 ‘니시카와 산업’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환영에 답하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
↑ 네이마르가 ‘니시카와 산업’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발언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고 서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
↑ 네이마르가 ‘니시카와 산업’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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