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코미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존 존스(27)와 다니엘 코미어(35)가 기자회견중 난투극을 벌였다.
↑ 존스-코미어가 기자회견장에서 난투극을 펼쳤다.사진=UFC 홈페이지 화면캡쳐 |
기자회견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이들은 장외설전을 벌이기까지 했다.
한편 두 선수는 9월 28일 타이틀 전을 치른다. 두 달이나 남았지만, 장외설전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velyn1002@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