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마야가 1-1 동점이던 8회 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수 양의지를 격려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NC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두산은 설욕전을 펴기 위해 심기일전하고 있는 반면 리그 3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NC는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2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마야가 1-1 동점이던 8회 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수 양의지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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