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열리기 전, 스트레칭을 하던 커쇼가 류현진을 살짝 밀었는데 류현진이 그대로 넘어지자 즐거워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던 류현진이 일어서려 하고 있다. |
↑ 일어나려는 류현진을 커쇼가 손으로 살짝 밀고 있다. |
↑ 류현진이 그대로 넘어지고 있다. |
↑ 류현진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그대로 넘어지자, 커쇼는 즐거워 하고 있다. |
↑ 류현진은 그대로 쓰러졌고, |
↑ 여전히 커쇼는 즐거워 하고 있다. |
한편 류현진은 13일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돈 매팅리 감독의 ‘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