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종경기 및 남자-여자 허들400m, 포환 던지기 등이 열렸다.
한국은 배상화, 손경미, 조은주, 이승윤 등이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했다. 한국 이승윤은 남자 허들 400m에서 51초 19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한국 이승윤이 허들을 넘고 있다.
한편, 오후에는 여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 및 원반던지기 결승 등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