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숙면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온열기능과 원적외선 발생 기능을 겸비한 와룡산업(대표 김상곤)의 ‘와플케어’ 의료매트가 전국으로 이동이 많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녀골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온수매트나 옥장판 등 두껍고 세탁이 힘들 기존 온열 용품과 달리 이불처럼 깔고 덮을 수 있다. 특히 보관할 땐 쉽게 접어서 수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프로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K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허운경. 사진=MK스포츠 DB |
탄소나노섬유는 물에 빠지거나, 겨울철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쓰는 의료장비매트의 주원료로 전력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큰 발열 효과와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근육통 완화 효과를 준다. 또 극세사로 이뤄져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즉 거칠지 않은 극세사와 ‘탄소 실’ 기술 적용으로 원적외선이 나와 잠을 자면서 어혈을 풀고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로 개운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마찬가지지만 골퍼들에게는 더욱 더 숙면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즉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주고, 신체에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숙면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와룡산업의 의료매트 와플케어. 사진=와룡산업 제공 |
또 허윤경(24.SBI저축은행), 김지희(20.대방건설) 등도 체험해본 후 이동의 편리함과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좋다고 호평했다.
김상곤 와룡산업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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