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공식홈페이지가 10월 31일(한국시간) 자사 웰터급(-77kg) 선수 김동현(33)과 아키야마 요시히로(39·한국명 추성훈)의 뮤직비디오 동반출연을 소개했다.
UFC 공홈은 “UFC 선수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장대하고 찬탄을 자아낼만하다”면서 김동현·추성훈이 나온 5인조 소년그룹 ‘마이네임’의 “Baby I’m Sorry”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Baby I’m Sorry”는 ‘마이네임’이 2013년 7월 4일 발매한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 ‘마이네임’의 “Baby I’m Sorry”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동현(왼쪽 2번째)과 추성훈(가운데). 사진=Baby I’m Sorry 뮤직비디오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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