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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내기’ 오승환-이대호, 17일 라디오스타 녹화 참여

기사입력 2014-12-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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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와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를 함께한다.
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승환과 이대호는 이달 중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며 “제작진의 끈질긴 구애 덕분에 두사람의 동반 출연이 어렵게 성사됐다”고 전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와 오승환은 현재 각각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신 타이거즈에 몸담고 있다.
이대호(왼쪽)과 오승환(오른쪽)이 17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사진=MK스포츠 DB
↑ 이대호(왼쪽)과 오승환(오른쪽)이 17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사진=MK스포츠 DB
특히 일본시리즈에서 오승환과 이대호 한국인 투타 맞대결이 초미의 관심사였으나, 이들의 만남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호는 일본시리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편, 오승환과 이대호의 녹화는 오는 17일 진행되며 방송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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