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시즌 열린 410경기 중 28경기에서 오심이 나와 심판 25명이 33차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페널티킥과 관련한 오심으로 받은 징계가 무려 15차례였는데요.
이운택 심판위원장은 "주심들의 냉정함이 부족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시즌 열린 410경기 중 28경기에서 오심이 나와 심판 25명이 33차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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