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시즌 만에 홈 첫 10경기를 모두 2득점 이상으로 승리한 팀이 나왔다.
첼시 FC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4-15 EPL 21라운드 홈경기를 2-0으로 이겼다. 전반 36분 뉴캐슬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26·프랑스)가 페널티박스에서 오른발로 찬 슛이 골포스트를 맞아 실점을 모면한 후 전·후반 1골씩 넣어 승리했다.
전반 43분 코너킥 이후 미드필더 오스카르(24·브라질)가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수비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31·세르비아)의 도움을 오른발 선제결승골로 연결했다. 오스카르는 후반 14분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7·스페인)가 페널티박스에서 오른발 추가 골을 넣도록 도왔다.
↑ 첼시 주장 존 테리(오른쪽)가 뉴캐슬과의 EPL 홈경기 승리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
↑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가운)가 뉴캐슬과의 EPL 홈경기에서 득점한 후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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