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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53홈런 아닌 더 많은 타점과 장타가 목표”

기사입력 2015-01-16 19:3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전성민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4번 타자 박병호(넥센 히어로즈)가 더욱 단단해져서 돌아온다.
넥센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1차 전지 훈련지인 애리조나 서프라이즈로 떠났다. 박병호는 더욱 4번 타자다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호는 "내 목표는 53홈런을 치는 게 아니다. 더 많은 장타와 타점을 만드는 데 집중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개인 성적보다는 팀을 위한 마음이 강하다.
박병호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김재현 기자
↑ 박병호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김재현 기자
박병호는 2014 시즌 12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리 52홈런 124타점을 마크했다. 박병호는 개인 최초로 50홈런 고지를 넘어서며 거포로서 한 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고 있다.
3년 연속 타점왕에 올랐지만 박병호

는 지난 과거는 모두 잊었다. 아쉬움도 분명 있었다. 그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지난해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변화를 주고 완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연습량을 늘려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캠프를 만들고 싶다”며 달라진 새 시즌을 다짐했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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