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이 이라크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전반전 압도적인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하고 있다.
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은 26일 오후 6시12분(한국시간) 한국-이라크 준결승 전반 11분까지의 점유율 통계를 공개했다. 한국은 92.9%-7.1%라는 확연한 격차로 점유율 우위를 점하고 있다.
↑ 아시안컵 한국-이라크 전반 11분 현재 점유율 통계. 사진=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 |
↑ 이정협이 이라크와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호주 시드니)=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 |
↑ 이정협이 이라크와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호주 시드니)=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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