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0.03점 차이로 박인비를 따돌리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만 17세 9개월 7일에 세계 1위가 된 리디아 고는 남녀 통틀어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5시즌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나연은 지난주 17위에서 12위로 순위가 올랐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0.03점 차이로 박인비를 따돌리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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