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네수엘라 피트니스모델 미첼 레빈이 미국 마이애미해변에서 건강하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뉴스통신사 ‘스플래시’는 지난 10일 레빈의 해변 사진을 독점 촬영하여 보도했다. 비키니 차림의 레빈은 햇볕에 잘 그을린 탄탄한 피부와 근육, 풍만함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레빈은 13일 기준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가 460만에 달한다. 페이스북 계정의 좋아요는 415만,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도 22만이나 된다.
↑ 레빈이 해변에서 자리를 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서 앞으로 누워 어딘가를 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을 걷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서 통화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 레빈이 해변에서 앞으로 누워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TOPIC/Splash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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