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행과 함께 따스한 힐링이 필요하다면…켄싱턴 제주 호텔, 힐링 패키지 출시

↑ [사진제공 : 켄싱턴제주호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봄여행과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포 유 패키지’를 출시했다.
제주의 봄향기를 만끽하며 힐링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는 전문 수영강사로부터 1대 1 레슨을 받는 스카이피니티 수영 레슨을, 저물어가는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사진을 찍어 바로 종이 액자에 넣어 서비스하는 ‘선셋 포토 타임’ 등이 운영된다. 또 사우나, 핀란드 사우나 등의 다양한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나만의 휴가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이밖에도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이탈리안 퀴진&바, 제주 한식 퀴진의 정통 다이닝을 비롯해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매일 밤 펼쳐지는 파티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0%의 세금이 별도로 부과된 가격은 34만 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1855 - 0202.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