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정동호, 대한축구협회 “빠른 회복 위해 소속팀에 돌려보냈다”
부상 정동호 소식이 화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정동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소속팀에 돌려보냈다”라고 밝혔다. 장현수(광저우 푸리)의 발가락 부상으로 대체 발탁된 정동호는 짧은 국가대표 일정을 마감했다.
↑ 사진=MK스포츠 |
한편, 김은선(수원)은 이날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감기 증세로 지난 24일 소집에 응하지 못했다. 김은선이 정상 컨디션을 되찾자 슈틸리케가 다시 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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