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5전3선승제)이 3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치어리더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대0(25-22, 25-20, 25-2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잡아낸 OK저축은행은 남은 3경기 가운데 1승만 하면 우승을 차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