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올 시즌 LPGA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모건 프레셀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리디아 고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애니카 소렌스탐이 가진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유소연이 올 시즌 LPGA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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