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부쿠레슈티 월드컵에서 기권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이
소속사 측은, 발목에 붓기가 있지만,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하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프 종목 결선에서 착지 도중 넘어져 발목을 다친 손연재는 남은 3개 종목 결선 기권을 선언하며 월드컵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12회'에서 멈췄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부쿠레슈티 월드컵에서 기권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