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김회성이 9회초 2사 주자 2루서 LG 최승준의 3루 강습 타구를 잡으려다 손가락에 부상을 입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말 나이저 모건의 끝내기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