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KIA-LG전은 우천 취소됐다. 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다가 오후 6시34분 우천 취소가 공식 확정됐다. KIA와 LG는 각각 임기준과 소사를 선발 등판시키려 했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어던 KIA-LG전은 우천 순연됐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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