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3일과 1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부산지방경찰청 및 부산지방국세청과 시구 행사를 실시한다.
13일 경기에는 부산지방경찰청 신입순경들이 나선다. 이하나 순경과 홍재봉 경사가 각각 시구 및 시타 행사를 맡는다. 이하나 순경은 현재 대시민 민원업무에 종사 중이며, 시타를 맡은 홍재봉 경사는 아이언맨 복장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14일 경기는 부산지
한편 13일 경기에는 부산지방경찰청 직원과 가족들이, 14일 경기에는 부산지방국세청 임직원들이 단체관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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