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답게 대형 쇼핑몰과 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사원, 문화재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시티투어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천 개의 얼굴, 자카르타’는 3박 5일 일정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슬람 사원인 이스띠끄랄 사원,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자카르타 대성당과 따만 사파리, 안쫄 유원지 등 자카르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다.
아울러 여행객들이 이용할 산티카 프리미어 호텔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나스 광장, 국립 박물관 같은 유명 관광지는 물론 비즈니스, 레스토랑, 쇼핑의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매력적이다. 이번 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운항 중이며, 현지 도착 시간이 오후 3시 45분으로 자카르타를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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