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상큼 율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NC와 넥센은 손민한과 김동준이 선발로 나섰다.
손민한은 올시즌 7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78, 김동준은 앞선 9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