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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보수 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보수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5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직 대통령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노무현의 가족들은 국민들 앞에서 평생 죄를 뉘우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변희재는 이어 “저는 대통령 퇴임 이후에도, 정치를 하려 했던 노무현의 계획, 평소 지금의 친노세력 보다는 거짓말을 잘 못하는 그의 성격으로 볼 때, 자신의 가족들이 검은돈 받아 나눠 쓴 사실을 노무현 본인은 몰랐을 거라 본다”고 전했다.
↑ 노건호 변희재/사진=변희재 SNS |
앞서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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