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억 원대 선수 훈련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조인철 유도 대표팀 감
경찰에 따르면, 조 감독은 대표팀 감독 선임되기 전인 2012년 3월부터 8월 용인대와 협회에서 지원한 선수 육성금, 훈련비, 행사비 등 1억 2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조 감독은 "훈련비가 아닌 개인 후원금"이라며 "금전 자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소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억 원대 선수 훈련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조인철 유도 대표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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