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클래식 데이를 맞아 복고의상을 착용하고 70년대 향수가 느껴지는 복고댄스를 추고 있다.
전날 연장 12회 무승부 경기를 벌인 넥센과 SK는 밴헤켄과 밴와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밴헤켄은 6승2패 평균자책점 3.61, 밴와트는 2승2패 평균자책점 4.97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