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오세근이 오는 7월, 미모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8일 오세근(28 KGC 인삼공사)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 다정다감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오세근과 예비신부의 결혼식은 오는 7월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KBS N 스포츠의 강성철 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나윤권이 맡는다.
↑ 사진-비쥬바이진스 |
한편 오세근은 과거 2011년 '안양 한국인삼공사 프로농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