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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메르스 이어 용인 메르스 ‘사망 환자 사위까지 확진’

기사입력 2015-06-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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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용인에서 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
용인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처인구 양지면에 거주하는 46세 남성 A씨가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아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이번 용인 메르스 환자는 사망한 메르스 6번 환자 B씨(71)씨의 사위다. 평택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B씨를 병문안 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자택격리를 해오다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성남 메르스 용인 메르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성남 메르스 용인 메르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로써 용인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3명이 됐다. 앞서 용인에서 지난 7일 수지구 풍덕천동 65세 여성과 상현동 49세 남성

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9일 성남에서는 두 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또한 두 번째 환자 91번 A씨(49)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치료 중인 아버지의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skdisk22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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