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32)와 프로농구 선수 정창영(27·LG) 측이 둘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정아와 정창영의 핑크빛 열애설이 불거진 11일 애프터스쿨 정아의 소속사 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정창영의 소속 팀인 창원 LG 측은 “둘이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는 맞지만, 아직 열애를 한다거나 사귀고 있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왼, 정아), MK스포츠(오른, 정창영) |
앞서 이날 한
LG 구단 관계자는 “정창영 선수에게 확인 결과 둘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연인 관계이거나 사귀는 사이까지 발전을 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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