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9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NAVER 공식후원계약 조인식'이 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에 따라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이 아닌 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표팀 평가전 및 친선경기는 네이버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NAVER 김상헌 대표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신문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