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순연됐다.
24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한화전은 우천 취소됐다. 이날 넥센은 밴 헤켄을, 한화는 배영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에정이다.
↑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넥센-한화전은 우천 순연됐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순연됐다.
↑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넥센-한화전은 우천 순연됐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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