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kt 김상현과 SK 강혁 코치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kt는 정대현, SK는 박종훈이 선발로 내세웠다.
정대현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3승6패 평균자책점 3.36을, 박종훈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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