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옥영화 기자]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이하 광주 u대회)' 여자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결승이 4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렸다. 한국 김나미는 총점 274.95점을 기록하며 은베달을 확정지었다.
전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 대회인 '제28회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는 148개국 1만 3천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총 553명, 러시아 927명, 일본 679명, 중국 611명, 미국 605명이 참가했다.
한국 김나미가 1m 스피링보드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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