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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신설된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서 시즌 3승 도전

기사입력 2015-07-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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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고진영(20.넵스)가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with SBS(총상금5억 원)에서 시즌 3승과 함께 상금레이스 추격에 나선다.
고진영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버치힐 골프장(파72.6391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을 위한 샷 대결을 펼친다.
시즌 초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컵을 품어 맨 처음 2승을 달성한 고진영은 상금레이스 선두에 나섰었다.
신설된 KLPGA 투어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with SBS에서 시즌 3승과 함께 상금 레이스 격차 좁히기에 나서는 고진영. 사진=MK스포츠 DB
↑ 신설된 KLPGA 투어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with SBS에서 시즌 3승과 함께 상금 레이스 격차 좁히기에 나서는 고진영.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전인지(21.하이트), 이정민(23.비씨카드)과의 격차가 각각 2억1000만원과 1억6000만원여 차로 벌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으로 전인지와 이정민이 불참하는 가운데 고진영이 상금 레이스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일본 투어에 진출했지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하늘(27.하이트진로)도 우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 출전해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공동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쉬움을 남긴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으로 일본에서의 부진을 날려버린다는 각오다.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신인들의 우승 경쟁도 볼거리다.
지난해 드림투어 2승과 점프투어 1승을 올려 정규투어에 진출한 박지영(19.하이원리조트)은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84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영은 2위(747점) 김예진(19.요진건설)과 98점차다. 박지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격차를 더욱 벌리기에 나선다.
한편, 신설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중 11번홀(파4)에서 초정탄산수존을 설치한 뒤 드라이버 티샷이 존에 들어갈 때마다 100만원씩을 적립해 총 2000만원을 조성,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yoo612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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