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쓴다.
한화는 20일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한화 베이스볼 유소년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실시하는 여름방학 맞이 한화 베이스볼 유소년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요일별(월~금)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정별 레슨은 요일별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저학년을 구분하여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한다.
↑ 매진이 된 대전구장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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