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현식 기자]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이하 국가대표선수회)가 스포츠를 배울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직 국가대표선수들이 함께하는 스포츠교실을 연다.
↑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전직 국가대표 및 프로 선수들. 사진=에머슨케이파트너스 제공 |
장윤창(배구) 유남규 김택수(이상 탁구) 임오경(핸드볼) 김재엽(유도) 김광선(복싱) 등 각종 국제대회와 올림픽무대에서 태극마크의 위상을 드높였던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재능 나눔을 통해 강사로 참여한다.
국가대표선수회 장윤창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몸과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자세한 사항은 http://www.kantm.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shsnice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