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두산 민병헌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 하고 있다.
롯데는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다. 박세웅은 시즌 24경기에서 2승 8패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앤서니 스와잭이 선발로 맞선다. 스와잭은 11경기에서 3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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