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나이지리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컵 청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의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다.
이승우 선수는 득점을 하진 못했지만 돋보이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 나이지리아와 1-1 무승부 사진=MK스포츠 |
공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손에 맞았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아 동점골을 허용한 대표팀은 1차전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나이지리아와 1-1 무승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