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리나는 5일부터 매일 저녁 한강 야경 명소인 서울마리나 카페브리즈에서 ‘버스킹·하이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대중가요, 어쿠스틱 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고 덧붙였다.
맥주와 스낵은 3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BBQ 뷔페 이용자는 6000원을 추가하면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