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봉중근이 롯데 손아섭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4연승 중인 롯데 자이언츠는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4.85 이명우가 선발로 나선다.
이에 맞서 LG 트윈스는 선발 우규민이 마운드를 지킨다. LG 우규민은 시즌 19경기 7승 7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