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3회말 무사 1, 2루에서 두산 선발 스와잭이 한화 김경언의 보내기번트 타구를 잡아 1루로 재빨리 송구하고 있다.
이날 두산과 한화는 스와잭과 김민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스와잭은 앞선 13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92를, 한화 김민우는 앞선 31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4.47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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