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강정호 만루홈런 소식과 함께 경기 진행 상황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각)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선 6회초는 1대 1로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던 순간이었다.
그는 상대 선발투수 케비어스 샘슨의 공을 때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로 시즌 15호 홈런 소식을 전했다.
↑ 강정호, MLB 데뷔 첫 만루홈런포 쐈다…시즌 15호 홈런 “역시 킹캉!” |
강정호의 만루포 소식은 9일 이대호의 만루포 소식과 함께 전해지면서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야구선수들의 ‘코리아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피즈버그와 신시내티의 경기는 현재 진행 중이며, 강정호의 홈런에 힘입어 5대 4로 이기고 있다.
강정호 만루홈런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