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앙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치고 진루한 삼성 박한이가 런다운에 걸려 NC 지석훈 3루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선두 삼성에 2.5경기차 2위 NC는 이재학을, 선두 삼성은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학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53, 차우찬은 27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4.81를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