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2호 홈런에 아내 하원미 씨 덩달아 화제...‘연예인급 미모’
추신수 22호 홈런이 화제인 가운데 추신수 선수의 아내 하원미 씨의 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추신수 부인 하원미 씨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하원미 씨를 품에 꼭 껴안은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추신수 22호 홈런에 아내 하원미 씨 덩달아 화제...‘연예인급 미모’ / 사진=하원미 씨 SNS |
특히 하원미 씨의 작은 얼굴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다.
한편,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다. 그는 0-1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추신수 22호 홈런 시즌 22번째 홈런을 친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2010년에 세운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과 동률을 이뤘다.
추신수의 통산 홈런은 139개로 늘었다.
멀티 히트에 호수비까지, '가을 남자' 추신수는 빛났지만, 팀은 아쉽게 졌다.
추신수 22호 홈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