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7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16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강병현이 드리블을 하던 중 볼을 사이드로 패스하고 있다.
4승 5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KGC를 맞아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고 8위에 랭크된 KGC는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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